"드럼은 어려워""드럼은 손과 발이 따로 움직여야해""난 음악을 해본 적이 없어""난 타고난 박치야"
드럼을 시작할 수 없는 수많은 이유들을 듣고 고충을 해결해줘야 했습니다. 하지만 제가 시작하고 재미를 붙여서 연주해왔던 드럼은 어렵기만 하고 특별히 선택 받는 사람만이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아니었습니다. 누구나 쉽고 빠르게 배우며,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악기가 ‘드럼’입니다.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, 선뜻 도전할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해 ‘수 드럼학원’이 도와드리겠습니다.
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, 선뜻 도전할 수 없었던 당신을 위해 ‘수 드럼학원’이 도와드리겠습니다.